전주 다가동 구 중국인 포목상점

전주 다가동 구 중국인 포목상점

[ Former Chinese Dry Goods Store in Daga-dong, Jeonju , 全州 多佳洞 舊 中國人 布木商店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에 있는 상가 건물. 2005년 6월 18일 국가등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전주 다가동 구 중국인 포목상점

전주 다가동 구 중국인 포목상점

지정종목 국가등록유산
지정일 2005년 6월 18일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2길 25 (다가동1가)
시대 1920년대
종류/분류 등록유산 / 기타 / 상업시설

1920년대에 1층 건물로 지었으며, 증축 부분을 제외한 건축면적은 142.88㎡이다. 근대기에 전주 전동성당 건축을 위해 벽돌공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국인들이 정착하게 된 지역의 건축물로 중국 상하이의 전통적인 비단 상가 형태를 따랐다. 당시 화교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2길 25에 있다.

참조항목

완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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