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리

절강리

[ Jeolgang-ri , 浙江里 ]

요약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리(里)이다.

으로 인해 일부가 수몰되었다. 자연마을로는 박실, 샛골, 우지말 등이 있다. 박실은 마을의 모습이 박과 시루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샛골은 골짜기의 모양이 새처럼 생겼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우지말은 320여 년 전에 여산 송씨가 우지라는 마을에 살다가 이 마을로 이거하였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2017년부터 절강리 일원이 도곡리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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