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예술촌

진해예술촌

[ 鎭海藝術村 ]

요약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에 있는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
진해예술촌

진해예술촌

진해 지역의 예술인들이 입주하여 창작 활동을 하는 공간이다. 2005년 3월 문을 열었다. 폐교가 된 진해동중학교의 교실 15개와 강당을 수리하여 서양화·문인화·동양화·조각·사진·문예창작 작업실과 전시실을 만들고, 향토사료관도 함께 조성하였다. 예술촌 입촌 작가들의 작품은 봄·가을 정기전을 통해 소개된다. 4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진 향토사료관에는 농기구·부엌용구·의복·가구·악기 등의 민속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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