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회현리 충신열녀문
[ 楊平會賢里忠臣烈女門 ]
- 요약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회현리(會賢里) 266에 있는 조선시대의 열녀문이다.
회현리 충신열녀문
지정번호 | 양평군 향토유적 제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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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기 양평군 양평읍 회현리 266 |
시대 | 조선시대 |
종류/분류 | 정려 |
양평군 향토유적 제3호이다. 충신 유희진(柳希津)의 충절과 유성중(柳聖中)의 부인 열녀 선산김씨의 정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정려(旌閭)이다. 1627년(인조 5)에 유희진이 명정을 받아 정려를 건립하였고, 1789년(정조 13)에 유성중의 처 선산김씨가 명정을 받자 유희진의 정려에 현판을 같이 모신 것이다. 지금의 건물은 최근에 새로 보수했으며 정문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의 구조를 하고 있고 좌·우 측면에는 방풍판이 있다. 정려 내부 상단에는 두 개의 명정현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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