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촌리

원촌리

[ Wonchon-ri , 院村里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에 있는 리(里)이다.
원촌리

원촌리

대부분이 해발고도 450m 이상의 산간부이며, 구리항천 주변의 평지에서 쌀·보리가 생산된다. 자연마을로는 파곡마을, 외림마을, 원촌마을이 있다. 외림마을은 솔개라는 새가 숲속을 찾아드는 지형으로 안의 숲이 지금의 내림(內林)이라 하고 밖의 숲이 외림(外林)이란데서 유래된 지명이다. 원촌마을은 왕경다리 마을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왕이 이 곳을 지나 다리를 건너갔다고 해서 왕경다리라는 동명이 붙여졌다고 한다. 원촌이란 지명은 원님이 묵어가는 역촌이란 의미로 지어졌다.

참조항목

계북면

역참조항목

원촌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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