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리

낙상리

[ Naksang-ri , 洛上里 ]

요약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에 있는 리(里)이다.
낙상리

낙상리

마을이 평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풍양면의 중심지에 있다. 자연마을로는 공암, 들마, 새멸, 새장터, 낙상이 있다. 공암은 낙상리에서 으뜸되는 마을이다. 마을 뒷산에 구무바위가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풍양면 사무소가 1932년 옮겨와 번창해졌다. 들마는 들 가운데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새멸은 남독강의 세 여울이 있으므로 삼여울이라 불렀는데 변음되어 생긴 이름이다. 새장터는 1932년에 새로 시장이 들어서면서 생긴 이름이다. 낙상은 소금배가 올라와서 물물교환을 많이 했기 때문에 낙동과 더불어 중요한 위치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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