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라타강돌고래
[ La Plata River Dolphin/Franciscana ]
- 요약
강돌고래과의 포유류.
![라플라타강돌고래](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172/20181218141128580_THFF8C6FO.jpg/273074.jpg?type=m250&wm=N)
라플라타강돌고래
학명 | Pontoporia blainvill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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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동물 |
문 | 척삭동물 |
강 | 포유류 |
목 | 고래목 |
과 | 강돌고래과 |
멸종위기등급 | 취약(VU : Vulnerable, 출처 : IUCN) |
크기 | 몸길이 1.4∼1.6m |
무게 | 40∼50kg |
몸의 빛깔 | 짙은 회색 |
수명 | 20년 |
분포지역 | 남아메리카 대서양 연안 해역 |
남아메리카 동해안에 서식하며 강돌고래과에서는 유일한 소형 돌고래이다. 몸 색깔은 짙은 회색을 띠며, 배 부위로 갈수록 옅어진다. 이빨은 아래위 턱에 102~116개가 나 있다. 분기공은 초승달 모양이고, 작지만 잘 발달된 멜론 기관을 가지고 있다. 부리는 자라면서 점점 길어진다.
단독이나 5마리 미만이 무리 지어 이동한다. 얕은 여울의 모래 위에서 휴식하다 호흡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수면으로 떠오른다. 호흡을 하기 위해 물 위로 떠오를 때도 몸을 구르거나 튀어 오르지 않고 조용히 움직이기 때문에 관측이 쉽지 않다.
주로 오징어류와 ,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2년마다 새끼를 낳는데, 새끼를 낳거나 기를 때만 라플라타 강 하구로 되돌아온다. 막 태어난 새끼의 몸길이는 평균 80cm, 몸무게 8kg 정도이다.
주요 분포지는 남아메리카 연안 해역이며, 특히 중부에서 중부 해역에서 자주 관측된다. 생태나 습성에 대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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