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블루 테리어
[ Kerry Blue Terrier ]
- 요약
아일랜드의 국견으로 일컬어지는 목양견이면서 사냥개.
![케리 블루 테리어](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170/20181217044311001_EOYAXHA29.jpg/7478382.jpg?type=m250&wm=N)
케리 블루 테리어
계 | 동물 |
---|---|
문 | 척삭동물 |
강 | 포유류 |
목 | 식육목 |
과 | 개과 |
이칭/별칭 | 아이리시 블루 |
멸종위기등급 |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
크기 | 키 수컷 45.5∼49.5cm, 암컷 44.5∼48cm |
무게 | 15∼18kg |
몸의 빛깔 | 검은색이다가 청회색으로 차차 변함 |
분포지역 | 아일랜드 |
원산지는 아일랜드이며 아이리시 블루라고도 불린다. 마치 헝겊으로 만든 인형처럼 생긴 겉모습이 인상적이다. 의 자손이라는 견해도 있고 16세기 후반에 난파된 에스파냐의 에서 흘러들어온 개의 자손이라는 견해도 있다. 와 , 등이 교배 과정에 참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키는 수컷 45.5∼49.5cm, 암컷 44.5∼48cm이고, 몸무게는 15∼18kg이다. 몸집은 작고 다부지며 근육이 잘 발달해 있다. 머리는 몸집과 잘 균형을 이루는 크기이며 윗부분이 편평하다. 눈은 어두운 색이거나 적갈색이며 예민함을 느낄 수 있다. 귀는 삼각형으로 볼 앞쪽으로 처져 있다. 꼬리는 높은 위치에 붙어 있으며 위로 치켜들고 있다. 털은 특유의 개 냄새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아름다우면서 부드럽고 촘촘하며 곱슬곱슬하다. 털빛깔은 처음에 태어나서는 검은색이지만 6개월부터 18개월까지 차차 독특한 청회색으로 변한다.
성격은 온순하고 활기차며 주인에게 순종한다. 반면에 고집스럽고 투쟁심도 강한 편이다. 를 하지 않고 따로 운동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아파트나 주택에서 기르기에 알맞아 애호가들이 많다. 충분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면 수명이 15년 이상으로 늘어난다.
[테리어/Terrier]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이리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참조항목
, ,
역참조항목
카테고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