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19
[ M1919 Browning .30 Caliber Light Machinegun ]
- 요약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이 사용한 주력 경기관총.
분류 | 기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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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 미국 |
제작년도 | 1919년 |
사용국가 | 미국, 한국, 일본, 영국, 캐나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외 |
제원 |
M1919A4-구경 7.62㎜ 길이 104.1㎝ 무게 14.05㎏ 최대사거리 3,500m 유효사거리 1,000m |
브라우닝(John Moses Browning)이 설계한 미국의 으로써 캘리버 30이라고도 한다. 에서 미군의 주력 경기관총으로 활약하였으며 차량 탑재형 등 많은 모델이 개발되어 2000년 이후에도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이 사용한 수랭식 기관총 M1917을 공랭식으로 개조하여 1919년 미 육군이 제식 채용한 M1919는 경기관총으로 분류되지만 삼각대 위에 얹으면 중기관총으로 사용할 수 있다. M1919A2를 비롯하여 M1919A4·M1919A5·M1919A6 등의 개량형이 개발되었다.
특히 M1919A4는 , 항공기 등에 설치할 수 있는 다목적 기관총으로 분당 60발씩 30분 동안 가격하여도 총신이 과열되지 않았다. 1942년 제식 채용된 M1919A6은 총신무게를 줄이고 과 같은 개머리판과 권총손잡이, 가벼운 양각대를 설치한 M1919 시리즈의 마지막 개량형이다. M1919A4는 43만 9000정 이상 생산되어 제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에서 미 육군과 해병대의 주력 기관총으로 사용되었다. 약 4만 3479정 생산된 M1919A6은 까지 사용되었다.
M1919 시리즈의 작동방식은 쇼트 리코일(short recoil), 사용하는 은 7.62x63㎜탄과 7,62x51㎜ 나토공통탄 또는 308 윈체스터탄이다. 강선은 사조우선(四條右線), 급탄은 250발 금속 탄띠를 사용한다. M1919A4의 경우 총신길이 61㎝, 발사속도는 분당 400~500발이다. 총무게는 14.5㎏, 삼각대 위에 얹으면 18.5kg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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