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

녹색소비자연대

[ Green Consumer Network in Korea , 綠色消費者聯帶 ]

요약 소비자의 권리보호와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생활 실천 등을 통해 생태환경 보전과 안전하고 인간다운 사회를 건설할 목적으로 설립된 시민단체.
구분 비영리·비정부·비정당 시민단체
설립일 1996년 10월 11일
설립목적 소비자의 권리보호,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생활 실천, 생태환경 보전, 안전하고 인간다운 사회건설
주요활동/업무 녹색소비자운동, 녹색소비 지도자 개발사업, 생활소음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 환경친화성 소비자 감시단 활동 등
소재지 서울 용산구 효창동(孝昌洞) 5-393
규모 1처 2실 2부 1센터 10개 지역녹색소비자연대(2005)

의 권리를 보호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생활을 함께 실천함으로써 생태환경을 보전함은 물론, 안전하고 인간다운 사회를 건설하는 데 이바지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 11일 발족하였다.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비영리·비정부·비정당 시민단체로, 같은 해 고발상담센터를 열고, 2004년 4월 를 개설하였다.

조직은 2005년 현재 5명의 공동대표와 이사회·상임위원·사무처·기획실·정책실·프로그램부·총무부·녹색시민권리센터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에는 서울·대구·천안·포항·인천·고양·공주·제주·안산·평택 등 10개 지역녹색소비자연대가 있다.

① 환경파괴적인 사회경제체제로부터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체제로의 전환 운동 ② 소비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소비자 행동망 ③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주동적인 힘에 의해 조직되고 운영되는 회원 이자 시민 자원 활동단체 ④ 뜻을 같이하는 국제적인 환경단체·소비자단체·시민단체와의 연대 및 협력을 꾀하는 지구 시민운동단체를 지향한다.

발족 이후 녹색소비자대학 운영, 녹색소비자포럼 개최, 애용운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비자 정책포럼, 청소년 녹색소비운동, 녹색소비 지도자 개발사업, 폐 및 가전제품 폐기량 절감과 안전 폐기운동, 생활소음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무동력 교통 활성화 운동, 환경친화성 소비자감시단 활동, 보건의료 , 아름다운 거리 간판 만들기 시민운동, 녹색아파트 만들기 시민운동, 신용불량 개선 등 다양한 소비자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孝昌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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