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환지

가환지

[ 假換地 ]

요약 부동산용어로, 구획정리에서 임시로 하는 환지.

가 끝나기 전에 임시로 하는 공용환지를 말한다. 구획정리가 끝나면 그 지역의 토지는 환지처분되고 도 다시 만드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대개 구획정리는 기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중간에 토지를 이용하는 방안으로 마련된 것이다. 따라서 실제와 등기부의 기재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가환지된 토지는 등기부상의 표시와 가환지된 표시를 병용해야 한다. 한편, 공용환지란 토지를 서로 바꾸거나 또는 그 바꾼 땅으로 대토(代土)·환토(換土)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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