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 Hapdong Theological Seminary , 合同神學大學院大學校 ]
- 요약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신학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분 | 사립 |
---|---|
특성 | 신학대학 |
개교일 | 1980년 11월 11일 |
소재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50(원천동 산 42-3) |
교훈 |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 |
면적(㎡) | 63,781 |
홈페이지 | www.hapdong.ac.kr |
1980년 11월 11일 서울 남서울교회당에서 합동신학교로 문을 열었다. 이듬해 1회 졸업생 48명을 배출하였고, 1982년 4월 신학교 설립승인을 받았다. 1983년 4월 신학연구지 《신학정론》 창간호를 발행하고, 같은 해 9월 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자유학원으로 법원등기를 마쳤다. 1996년 12월 11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 승격을 거쳐, 1997년 11월 10일 지금의 대학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은 개혁주의적 신학에 바탕을 둔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이다. 설립목적은 교회가 필요로 하는 교역자와 지도자 양성이다. 이를 위해 개혁주의적 신학과 경건을 겸비한 목회자와 신학자, 세계 복음화의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는 양성을 로 삼고 있다.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이 있으며 신학과와 목회학과로 나뉜다. 수업 연한은 신학과 석사과정 2년, 목회학과 석사과정 3년이다. 부속기관으로는 도서관·생활관·합동소식사·선교훈련원·목회대학원·출판부·정암신학연구소·칼빈(칼뱅)사상연구소·사이버신학교육연구소 등이 있다.
1999년 8월 미국 (州) 버밍햄신학대학원과 공동 학위과정인 목회대학원을 개설하고, 2000년 11월에는 개교 20주년 기념 《합신 20년사》를 발간하였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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