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정보도서관

요약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敦岩洞)에 있는 공공도서관.

아리랑정보도서관

구분	공공도서관
설립일	2004년 05월 04일
설립목적	성북구 주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과 복합 문화공간 조성
주요활동/업무	다양한 정보·문화 서비스 제공, 열람실 개방을 통한 도서자료 이용, 도서자료 대출
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82 (돈암동 538-98)
규모	대지면적 1,398㎡, 연건축면적 2,018㎡(지하 2층, 지상 2층)

가 21세기 문화적 환경에 걸맞은 지역문화 형성과 지역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2004년 5월 4일 문을 열었다. 건물은 같은 해 2월에 준공하였다. 면적은 1,398㎡, 연건축면적은 2,018㎡이다. 운영은 성북구 도시관리공단에서 맡고 있다.

도서관 조직은 운영위원회·자료선정위원회와 관리팀(수서·정리·문화홍보·전산관리·시설관리), 정보서비스팀(문헌정보실·어린이 및 유아실·디지털정보실)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이다. 지하 2층은 보존 서고 및 점, 지하 1층은 안내실 및 유아실·어린이실, 1층은 문헌정보실·회의실, 2층은 디지털정보실·사무실·전산실이다.

소장 자료는 어린이·유아도서 9,182권, 일반도서 1만 4805권, 비도서 154종 등 총 2만 4141권(2004)이다. 주제별로는 총류 1,565권, 철학 1,008권, 종교 599권, 사회과학 3,827권, 순수과학 2,018권, 기술과학 1,440권, 예술 1,377권, 어학 900권, 문학 9,744권, 역사 1,663권이다.

운영 목표는 지역사회의 중추 문화기반 시설로서 다양한 정보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의 문화 욕구 및 정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움직임을 고려한 이용자 위주의 서가 배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 개방형 열람실 운영을 통한 이용의 편의성 도모 등에 중점을 두고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문헌정보실은 9~20시, 어린이실은 9~18시, 디지털정보실은 9~20시이다. 토요일·일요일·은 모두 9~18시이다. 매월 둘째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석가탄신일· 때는 휴관한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敦岩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