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후유증

화상후유증

[ 火傷後遺症 ]

요약 화상으로 인한 통증.

화상을 치료한 지 3∼6개월이 지나면 나타난다. 화상은 치료 부위가 악화되면 비후성반흔으로 바뀌어 여러 가지 을 일으키는데, 특히 부위의 경우 심각한 장애를 가져오기도 한다.

비후성반흔은 화상의 깊이나 면적·부위는 물론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차이가 심해서 화상 초기에는 예견하기 어렵다. 대개 2도 화상이나 3도 화상에서 잘 생기며 가 연약한 에게 정도가 더욱 심하다. 특히 어린이는 관절 부위의 성장방해 및 변형, 등을 일으킨다.

또 심한 가려움증과 통증을 동반하고, 피부색이 검어지거나 희게 탈색된 흉터가 남으므로 정신적인 고통도 크다. 따라서 화상 후 3∼6개월 정도는 압박요법이나 피부관리를 철저하게 하여 후유증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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