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바빌로니아시대 대수학

이집트·바빌로니아시대 대수학

이집트시대의 에 ‘어떤 수의 2/3와 그 1/2과 3/7을 더하면 33이 된다. 그 수는 얼마인가?’라는 문제가 씌어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은 1차방정식의 문제이다. 이집트인은 분수를 잘 썼다. 바빌로니아의 (楔形文字)로 씌어진 점토판을 해독해보면 2차방정식이나 때로는 3차방정식의 문제가 있다.

중국의 오래 된 수학책 《구장산술(九章算術)》 등에도 저차방정식(低次方程式)에 귀착되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숫자방정식(계수가 수인 대수방정식)이며 그 해법의 일반론이 당시에 알려져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참조항목

, ,

카테고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