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폴리머 전지

리튬폴리머 전지

[ lithium polymer batteries , ─ 電池 ]

요약 안정성이 높고 효율이 좋은 차세대 2차전지이다. 고체나 젤 상태의 중합체를 전해질로 사용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고 무게도 가벼우며 제조과정도 간단하여 컴퓨터를 비롯한 PCS폰 등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그 사용영역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 을 이용해 하는 전지로 안정성이 높고 효율이 좋은 차세대 2차 전지이다. 고체 또는 젤 상태의 (폴리머)를 전해질로 사용하여 전지가 파손되어도 발화하거나 폭발할 위험이 거의 없다. 외장 역시 단단한 으로 만들 필요가 없어 3㎜ 이하의 두께로도 만들 수가 있고, 무게도 기존 전지의 30%까지 줄일 수 있다. 특히 제조공정이 간단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에 쓰일 만한 대용량도 만들 수가 있다. 피시에스()폰이나 노트북 , 캠코더 등 포터블 기기에 주로 사용되며, 개발 여하에 따라 전기자동차에도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와 LG화학(주) 등이 2000년에 개발하여 국내 보급은 물론 까지 하고 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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