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아나콘다
[ yellow anaconda ]
- 요약
뱀목 보아과에 속한 파충류.
노랑아나콘다
학명 | Eunectes notae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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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동물 |
문 | 척삭동물 |
강 | 파충류 |
목 | 뱀목 |
과 | 보아과 |
멸종위기등급 |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
크기 | 3.3∼3.6m |
몸의 빛깔 | 노란색으로 일정한 크기의 검은색 타원형 반점 |
생식 | 난태생(1회에 10~20마리) |
생활양식 | 서식지 근처에 물이 꼭 필요함 |
서식장소 | 늪, 습지, 강이나 시냇물 기슭을 덮고 있는 덤불 |
분포지역 | 아르헨티나 북부, 파라과이, 볼리비아 남동부, 브라질 |
황색아나콘다라고도 한다. 근연종인 아나콘다(E. murinus)와 달리 크기가 작은데, 몸길이는 3.3∼3.6m이다. 몸은 비교적 가늘며 꼬리는 상당히 긴 편이다. 색은 노란색으로 일정한 크기의 검은색 타원형 반점이 몸을 덮고 있다. 이빨이 없고, 뒷다리의 흔적이 있다.
늪·습지·강이나 시냇물 기슭을 덮고 있는 덤불 등에 서식한다. 서식지 부근에 물이 꼭 필요하며 헤엄도 잘 친다. 주된 먹이는 ·와 같은 포유류와 물고기, 조류, 등이다. 먹이를 만나면 질식시켜 한 입에 삼켜버린다. 자기의 머리보다 큰 먹이를 삼킬 수 있는 것은 분리될 수 있는 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북부, , 남동부, 등에 분포한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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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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