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행실도
[ 三綱行實圖 ]
- 요약
조선시대 윤리와 의례에 대하여 엮은 도덕서(道德書). 1976년 12월 20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정종목 |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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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76년 12월 20일 |
관리단체 | 양산시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북정로 78 (북정동, 양산시립박물관) |
시대 | 조선시대 |
종류/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왕실본 |
1976년 12월 20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가로 21㎝, 세로 37㎝의 한지에 쓰여진 책으로, 1권이다.
조선시대 직제학(直提學) 설순 등이 왕명에 따라 우리나라와 중국의 서적에서 군신(君臣)·부자(父子)·부부(夫婦) 등에게 모범이 될 만한 충신·효자·열녀의 행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조선 전기의 윤리와 의례에 관하여 기록한 책으로, 초판은 조선시대인 1432년(세종 14)에 이루어졌는데, 이 책자는 재판인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전기의 사회규범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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