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본초

한국의 본초

한국도 《》의 개국설에 나오는 유업(桓雄遺業)에 보면, 이미 과 이 등장하였다. 이것이 본초의 비조(鼻祖)라 할 수 있다. 또, 께서는 셋째 아들 부소(扶蘇)에게 명하여 의약을 관장하게 하였다고 한다.

본초관계의 방약(方藥) 서지로는 《백제신집방(百濟新集方)》 《신라법사방(新羅法師方)》 《삼화자 향약방(三和子鄕藥方)》 《향약고방(鄕藥古方)》 《동인 경험방(東人經驗方)》 《향약 혜민경험방(鄕藥惠民經驗方)》 《향약간이방(鄕藥簡易方)》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동의보감》의 <탕액편(湯液篇)>, 《급유방(及幼方)》 《제중신편(濟衆新編)》 《방약합편》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의 사상본초(四象本草), 《신씨본초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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