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동
[ Gyoryang-dong , 橋良洞 ]
- 요약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동.
교량동
원래 순천군 도리면(道里面)에 속하였던 지역으로, 1914년 통폐합으로
교항리와 양율리(良栗里), 하사면 대대리(大垈里) 등의 각 일부가 통합됨에 따라
교량리가 되어 도사면(道沙面)에 편입되었다. 1949년 8월 순천읍이 제
실로 시로 승격되면서 순천시에 편입되었다. 이 동은 법정동으로, 1998년부터
인 도사동(道沙洞) 관할하에 있다.
이사천이 흐르며, 목·양율 등의 자연마을과
당산거리·돗깨등·버들개·새터들·디들·모래등·선암들 등의 들판, 새·신수보
등의 보(洑), 양율교(140m)·교량교 등의 다리가 있다. 버들개는 밭이 있었다는
데에서 명칭이 연유하며, 해마다 섣달 그믐에 를 지낸다.
참조항목
,
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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