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시의 연혁

구성시의 연혁

때는 만년군이었으며, 994년부터 구주로, 1231년에 정원대도호부로, 그후 도호부가 되었다가 조선시대 말 1895년에 구성군이 되었다. 8·15광복 당시 10개면(구성·동산·오봉·방현·서산·노동·이현·사기·관서·천마)이었다가 1952년 12월 북한 행정구역 개편 때 일부 지역이 과 으로 편입되어 현재와 비슷한 행정구역을 이루게 되었다. 1967년 10월 구성군에서 시로 승격하면서 읍이 폐지되고 15개 동으로 구성되었다.

현재의 행정구역은 성안·서산·서성·동문·남산·백석·방직·새골·새날·역전·청년·과일·이구·차흥1·차흥2·상단·양하·방현·상석·백운·신흥1·신흥2·운양·약수·남창 등 25개동과 금풍·동산·용풍·남산·오봉·기룡·남흥·조양·청송·발산·원진·대안·청룡·중방·백상·운풍·신풍·금산등 18개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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