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문학관
[ 寧仁文學館 ]
- 요약
이어령(李御寧)과 강인숙이 설립한 문학박물관.
영인문학관
설립일 | 2001년 0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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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0길 81 (평창동 499-3) |
규모 | 전시실 60평 등 총 120평 |
관람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5시 |
주요소장품 | 문인초상화·문인서화 등 |
2001년 1월 26일 문학평론가 이어령과 그의 부인 강인숙( 국문과
명예, 문학평론가)이 설립한 문학이다. 이어령의 령(영) 자와 강인숙의
인 자를 따서 명명했다.
실 60평과 자료실·사무실 30평, 차고 30평 등 총 120평 규모이다. 주요
소장품은 문인 104점, 문인서화 18점, 문인 선면화(扇面畵) 50점, 화가
선면화 51점, 문인 15점, 작고문인 원고 및 1970년대 작가 원고 약 500점,
작가가 한 작품집 약 5,000점 등이다.
개관 이후 첫 전시회로 2001년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문인 초상화 104인전'이
열렸다. 원장은 강인숙이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499-3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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