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요약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자치행정을 관장하는 지방 행정기관.

용산구청

구분	행정기관
설립일	1946년 10월 18일
주요활동/업무	행정관리, 사회복지, 도시관리, 건설교통, 보건위생, 문화예술 진흥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50(이태원동 34-87)

1946년 10월 용산구역소의 명칭이 용산구로 바뀐 뒤 이듬해 10월 18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개칭과 동시에 구청으로 발족해 2001년 현재에 이르고 있는 지방 이다. 관할구역은 16개의 행정동과 36개의 법정동이다.

2013년 기준 기구는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행정지원국 6과(총무과, 자치행정과, 기획예산과, 교육지원과, 민원여권과, 전산정보과), 재정경제국 5과(재무과, 지역경제과, 세무1과, 세무2과, 지적과), 주민생활지원국 6과(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고용정책과, 문화체육과, 청소행정과), 도시관리국 7과(주택과, 도시계획가, 도시개발과, 건축과, 도시디자인과, 공원녹지과, 환경과), 건설교통국 5과(건설관리과, 교통행정과, 교통지도과, 토목과, 치수방재과), 보건소 3과(보건위생과, 보건지도과, 의약과)로 구성되어 있다. 

구정목표는  '21세기 희망찬 새용산'으로 '소통하는 열린 행정', '상생하는 균형개발', '미래지향 선진교육', '함께하는 복지실현', '품격높은 문화창조'를 구체적인 추진 전략으로 세웠다. 주요 추진 업무로는 용산종합사회복지관 건립, 한가족 결연사업, 장애인을 위한 어울마당, 각종 도우미 제도 운영 등 선진 복지용산 건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