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

요약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북도의 국세행정을 총괄하는 국세청 산하 지방국세청.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구분	행정기관
설립일	1948년 06월 01일
설립목적	국세 서비스 및 조사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통한 선진세정 구현
주요활동/업무	납세자 중심의 국세행정 실현, 서비스·조사기능 확대, 납세자 보호
소재지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208번길 43(오룡동 1110-13)
규모	4국 15과, 산하 14개 세무서 4개 지서

1948년 6월 1일 광주사세청으로 발족해 1966년 3월 국세청 광주지방국세청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 지방국세청이다.

주요 추진 목표는, 세무 부조리의 발생 소지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전문성 제고 및 수준 높은 납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선진세정을 구현하는 데 있다.

기구는 납세지원국, 세원관리국, 조사1국, 조사2국 등 4국 15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하에 광주, 서광주, 정읍, 목포, 여수, 북광주, 군산, 남원, 나주, 전주, 북전주(진안지서), 익산(김제지서), 해남(강진지서), 순천(벌교지서) 등 14개 세무서가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북도 전역을 관할하며, 질적·양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한편, 진정·민원 등 각종 세금 관련 고충을 납세자 편에서 신속하게 처리토록 함으로써 납세자의 권익을 최대한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와 공동으로 민관 합동 통합세무정보센터를 운영, 세금 관련 상담 서비스뿐만 아니라 창설 및 운영에 관한 서비스를 비롯해, 음성탈루소득자에 대한 과세강화를 적극 추진, 업종간·소득종류간 세부담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그밖에 과정 문란 종목, 부정환급, 현금수입업종, 고소득 전문직종 등의 음성탈루소득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 등 세정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혁작업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