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익산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 國立益山博物館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분류 박물관
설립일 1997년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기양리 104-1)
규모 연건평 1,966㎡
관람시간 09:00∼17:00
주요소장품 미륵사지 출토 유물

연건평 1,966㎡, 총소장품 1만 9,000점이다.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지상 1층, 지하 1층의 건물에 전시하고 있다. 전시실은 중앙홀·개요실·유물실·불교미술실로 나뉘며, 백제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을 종류·기능·시대별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전시된 유물 및 자료는 총 394점으로 유물 315점, 자료 79점이다.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가 2019년 명칭을 '국립익산박물관'으로 변경하였고, 2020년 증축개관한다.

중앙홀은 미륵사와 미륵사지석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실이다. 이곳에는 미륵사 축소모형과 미륵사지를 중심으로 한 미륵산 사진, 1910년대 미륵사지 및 석탑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 개요실은 미륵사의 창건과 변천 과정을 설명해 놓은 전시실로, 미륵사지 발굴 성과를 중심으로 미륵사지 모형과 사진 설명판을 전시해 놓고 15분짜리 영상물을 방영하고 있다.

8장의 벽 진열장과 중앙 공개 전시대를 갖춘 유물실은 미륵사 건립 이후 1000년 동안의 불교신앙과 생활문화 관련 유물을 종류·기능·시대별로 나누어 전시한 곳이고, 불교미술실은 미륵신앙, 미륵사에 관련된 문헌기록과 자료, 가람 배치, 석탑 변천과정, 목탑, 석등 모형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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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국립박물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박물관으로 1997년 개관하여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가 2019년 "국립익산박물관"으로 변경하였고, 2020년 증축하여 재개관하였다. 박물관은 지상1층, 지하1층으로 지어진 건물에 상설전시실 3개와 기획전시실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백제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의 유물 총 소장품 19,000점을 전시한다. 전시실은 중앙홀, 개요실, 유물실, 불교미술실로 나뉘어 있으며 중앙홀은 미륵사와 미륵사지석탑에 대한 설명, 개요실은 미륵사의 창건과 변천과정, 유물실은 미륵사 건립이후 천년간의 불교 유물을 전시한다. 출처: do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