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연도

회수

작품

감독

제작

1963년

제1회

《》

김수용

한양영화사

1964년

제2회

《》

유현목

한양영화사

1965년

제3회

《》

김수용

경화프로덕션

1966년

제4회

《시장》

이만희

동양영화주식회사

1967년

제5회

《》

김수용

태창영화

1968년

제6회

《》

유현목

동양영화흥업주식회사

1969년

제7회

《》

최하원

동양영화사

1970년

제8회

《옥합을 깨뜨릴 때》

김수용

태창영화

1971년

제9회

《》

정진우

우진필름

1972년

제10회

《삼일천하》

신상옥

안양영화

1990년

제11회

《그들도 우리처럼》

박광수

동아수출공사

1991년

제12회

《》

김호선

극동스크린

1992년

제13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박종원

대동흥업

1993년

제14회

《》

임권택

태흥영화사

1994년

제15회

《태백산맥》

임권택

태흥영화사

1995년

제16회

《》

박광수

기획시대

1996년

제17회

《》

임권택

태흥영화사

1997년

제18회

《》

이창동

이스트필름

1998년

제19회

《》

허진호

우노필름

1999년

제20회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명세

태원엔터테인먼트

2000년

제21회

《공동경비구역 JSA》

박찬욱

명필름

2001년

제22회

《봄날은 간다》

허진호

싸이더스

2002년

제23회

《취화선》

임권택

태흥영화사

2003년

제24회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김기덕

LJ필름

2004년

제25회

《실미도》

강우석

시네마서비스

2005년

제26회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모호필름

2006년

제27회

《괴물》

봉준호

청어람

2007년

제28회

《우아한 세계》

한재림

루씨필름

2008년

제29회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임순례

MK픽쳐스

2009년

제30회

《마더》

봉준호

바른손

2010년

제31회

《의형제》

장훈

미디어플렉스(현 쇼박스)

2011년

제32회

《부당거래》

류승완

CJ엔터테인먼트

2012년

제33회

《피에타》

김기덕

NEW

2013년

제34회

《소원》

이준익

필름모멘텀

2014년

제35회

《변호인》

양우석

위더스필름

2015년

제36회

《암살》

최동훈

케이퍼필름

2016년

제37회

《내부자들》

우민호

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

2017년

제38회

《택시운전사》

장훈

더램프(주)

2018년

제39회

《1987》

장준환

우정필름

2019년

제40회

《기생충》

봉준호

(주)바른손이앤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