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란

톈란

[ 天藍(천람) ]

요약 화선(火線) 통신사 사장, 《공인일보(工人日報)》,《승리보(勝利報)》 등의 주간을 역임한 중국 현대 문학가. 대표작 〈나는 옌안땅 교아구의 공민이다〉는 황량한 옌안에서 보낸 4년의 기간을 '주홍색의 여명'이라고 찬미한 작품이다.
출생-사망 1912 ~ 1984
국적 중국
활동분야 문학
주요작품 〈나는 옌안땅 교아구의 공민이다(我是延安市橋兒溝的公民)〉

1931년 [延安]에서 '화선(火線) ' 사장을, 1945년에는 만주지역에서 《공인일보(工人日報)》 《승리보(勝利報)》 등의 주간을 역임하였다. 시집 《예언》(1942), 《대장이 말을 타고 떠난 뒤(隊長騎馬去了)》(1954), 《중화인민공화국이 태양처럼 떠오르다(中華人民共和國太陽般升起)》(1954) 등을 발표하였다.

대표작으로는 황량한 옌안에서 보낸 4년의 기간을 '주홍색의 여명'이라고 찬미한 작품인 〈나는 옌안땅 교아구의 공민이다(我是延安市橋兒溝的公民)〉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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