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도기박물관
[ 東山陶器博物館 ]
- 요약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에 있는 도기전문 사립박물관.
분류 |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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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7년 3월 |
소재지 |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07-1번지 |
규모 | 연건평 495㎡ |
주요소장품 | 토기·옹기·질그릇 |
소아과 의사인 이정복이 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997년
3월 개관하였다. 건물 1층은 병원이다.
연건평 495㎡에 소장품은 총 3,500점이다. 주로 ·질그릇· 등의 (陶器)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연구하는 일을 한다. 3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제1전시실에 토기, 제2전시실에 질그릇·옹기, 제3전시실에 품을 전시해 놓았다.
야외전시실도 갖추고 있다.
소장자료는 도기, 의 , 고려청자,
, 고서, 전통화로, 각종 민속품 등이 있다. 이형토기와 화로형토기(가야), 삼족토기와
골호(백제), 장경호와 기대(신라), 정병과 매병(고려), 양이호와 거북물병(조선),
소줏고리와 약시루(근대) 등이 있다.
2000년 전통 화로 특별전, 2001년 질그릇 특별전, 2002년 우리 옛 돌조각 특별전, 2003년 유기 특별전, 2004년 조선사발 특별전, 2005년 색다른 도자기 석간주를 열었다. 해마다 특별전마다 도록과 포스터, 기념엽서 등을 배포한다.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07-1번지에 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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