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아미술관
[ Byuka Museum of Art , 碧芽美術館 ]
- 요약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9동에 있는 미술관.
분류 | 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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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1년 |
소재지 | 대구시 남구 대명9동 |
규모 | 전시실 2개, 지하 1층 지상 2층 |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7시(동절기 6시) |
주요소장품 | 회화 110여 점, 조각 50점, 판화 40점 |
1991년 10월 대명9동에 개관한 미술관이다. 장세철 관장이 건립한
것으로 지하 1층 지하 2층의 규모이며 전시실 2실과 사무실, 그 외 부대공간,
500㎡의 야외공간도 갖추고 있다. 외형이 마치 을 연상케 하는 둥그스름한
형태인데, 외벽은 치장을 하지 않고 가 노출되어 있어서 우리의
전통미와 현대미가 잘 어우러진다. 전시는 이 지역 출신, 또는 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작가들의 특별전·상설전·현대미술 기획전시를 병행하고 있으며, 미술강좌도
개설하고 있다.
전시자료는 총 200여 점으로 가 서창환 작 등 110여 점, 품이 홍성문 작 등
50점, 및 기타가 신지식 작 등 40점에 이른다.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9동
447-2번지에 소재하며 인근에 약령시전시관 등이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동절기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1월 1일·설날· 연휴는 휴관한다.
관람료는 없으나 특별전시 때는 별도의 관람료를 받는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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