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 Korea Population, Health and Welfare Association , 人口保健福祉協會 ]

요약 출산장려, 모자보건, 건강증진 등에 관한 조사, 연구, 교육홍보, 의료서비스를 통해 가족의 건강과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를 기본 목표로 하는 단체.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구분 협회
설립일 1961년 04월 01일
설립목적 가족의 건강과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 도모
주요활동/업무 출산지원사업, 성생식·모자보건사업, 가족보건의료사업, 국제협력사업
소재지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4가길 20(당산 6가 121-146)
규모 회장, 사무총장, 3실 1단, 1국 8과, 13개 시도지회

1961년 4월 1일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이다. 1995년 대한불임시술협회를 흡수, 통합하였으며 1999년 2월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를 거쳐 2005년 12월 7일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1961년 6월 30일 국제가족계획연맹(IPPF)에 가입하고, 1962년 협회 시도지부를 설립하였으며, 1964년에는 가협 부속의원을 설치하였다.

1968년 월간 ‘가정의 벗’을 창간했다. 1971년 자녀 둘 낳기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1980년대부터는 청소년 및 임산부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어 노인복지와 직장여성 지원 등 가족복지사업에 힘썼다. 2006년 인구보건복지협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2009년 12월에는 정부와 함께 중앙 및 전국 16개 시도에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를 출범시키고 결혼, 임신, 출산, 육아지원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2015년 7월부터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운영하는 난임부부 전문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저출산극복’이라는 사회적 당면과제에 대한 대중적 이해와 사회적 공론화를 위해 지자체, 정치계, 경제계, 종교계, 교육계, 보건의료계 등이 참여하는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를 구성하였다. 2017년부터는 출산지원사업, 성생식·모자보건사업, 가족보건의료사업, 국제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조직은 회장을 중심으로 사무총장이 있으며, 본부에는 3실(기획조정실, 인구전략실, 출산건강실) 1단(홍보기획단) 1국(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사무국) 8과(운영지원과, 기획예산과, 감사과, 인구사업과, 조사연구과, 출산지원과, 건강증진과, 국제과)가 있다. 본부와 함께 13개 지역에 시도지회와 부설 가족보건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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