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음반도매상협회

전국음반도매상협회

[ 全國音盤都賣商協會 ]

요약 한국의 문화유통업 질서 및 발전, 친목을 위해 설립한 음반도매상들의 단체.
구분 사단법인
설립일 1985년 6월
설립목적 한국의 문화유통업 질서 및 발전, 친목에 기여
주요활동/업무 문화상품의 국가적 질서 유지, 무자료 거래 척결, 유통망 질서 확립 관련 업무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162 (교남동 51)
규모 회원 23명(2002)

1985년 6월에 설립하였다. 주요사업은 문화상품의 국가적 질서 유지, 무자료 거래 척결, 망 질서 확립 관련 업무이다. 한국음반복제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한국음반네트워크를 설립하여 정부지원금 258억 원과 민간자금 114억 원을 투입, 의 3,000여㎡ 부지에 연건평 6,600여㎡ 규모의 현대적 음반유통물류센터를 건립, 2003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1,800여 개 음반체와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통합전산망도 구축할 방침이다.

임원은 회장 1명, 부회장 2명, 이사 6명, 감사 2명이며 회원은 2002년 현재 23명이다. 서울특별시 교남동 51번지에 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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