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대사관

코트디부아르대사관

[ Embassy of the Republic of Cote d'Ivoire in Korea , ─大使館 ]

요약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漢南洞)에 있는 코트디부아르 외교사절단의 공관.
원어명 Embassy of the Republic of CÖte d'Ivoire in Korea
구분 주한공관
설립일 1997년
주요활동/업무 여권·입국사증 발급 등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42길 6 (한남동 794-4) 청암빌딩 2층

코트디부아르는 67년간 프랑스 식민지로 있다가 1960년에 독립하였다. 또 1998년 현재 전체 인구 1400만 명 가운데 외국인이 500만 명으로 세계에서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며 세계 1위, 커피 세계 3위 생산국이다.

1961년 7월 23일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1966년 2월 16일 코트디부아르 한국 공관이 개설되고 주한 코트디부아르 공관은 1997년에 개설하였다. 1984년 북한과도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1985년 2월 상주 공관을 설치하였으나 1992년 12월 철수하였다.

한국과 코트디부아르 양국은 1968년 의료기술협정, 1980년 문화협정, 1986년 경제기술협력협정·을 체결하였다. 한국은 우호협력 차원에서 차량·의약품·농기구 등을 무상으로 원조하고, 의료단과 전문기술자 파견 등 기술협력을 하고 있다.

1991년 5월 대통령 특사 김창훈, 1993년 11월 외무부차관 홍순영, 1994년 2월 대통령 특사 김종호가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하고 1996년 5월 석유광산장관 파디카(Fadika), 1998년 교육장관 피에레 키프레(Piere Kipre)가  방한하였다. 1997년 현재 대한 3963만 8000달러, 대한 706만 5000달러이다. 주요 수입품은 섬유류, 상용차, 축전지 등이고, 수출품은 코코아, 커피 등이다.

주요업무는 한국정부와의 외교 교섭과 국제협력, 경제·통상 교섭, 양국 문화·학술·체육 교류 및 협력, 외교정책 , 한국 거주 코트디부아르 국민의 보호와 지도, 문서의 , ·· 및 업무 등이다.

업무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16시이다. 토·일요일과 코트디부아르 독립기념일인 8월 7일, 한국  등은 휴무이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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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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