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대사관

카자흐스탄대사관

[ Embassy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 in Korea ]

요약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빙고동에 있는 카자흐스탄 외교사절단의 공관.
구분 주한공관
설립일 1996년
주요활동/업무 여권·입국사증 발급 등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 53 (동빙고동)

카자흐스탄은 1991년 소비에트연방에서 독립하여 의 하나가 되었다. 1992년 1월 28일 남북한과 동시에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1993년 7월 카자흐스탄 한국 공관, 1995년 주한 카자흐스탄대사관이 개설되었으며 1992년 12월에는 북한 공관이 개설되었다.

1992년 7월 한국의 외무부장관 이상옥, 1997년 11월 구주국장 조일환, 1998년 10월 평화통일자문위원회 수석부의장 이수성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하고, 1990년 11월과 1995년 5월 대통령 N.나자르바예프(N.Nazarbayev), 1996년 11월 총리 카제겔딘, 1997년 4월 하원의장 오스파노프, 1997년 10월 제1부총리 예시모프가 방한하였다.

양국은 1992년 7월 , 1995년 5월 과학기술협정·문화협정, 1996년 3월 , 1998년 12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공여협정을 체결하고 1997년 10월 이중과세방지협정에 서명하였다. 주요자원은 석유, 천연가스, 석탄, 구리, 주석, 우라늄 등이다.

주요업무는 한국정부와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협력, 외교·경제 정보 수집, ·통상 진흥, 외교정책 , 문화·학술·체육 교류 협력, 한국 거주 카자흐스탄 국민의 보호·육성, ·· 업무 및 카자흐스탄 여행객에 대한 발급 등이다. 한국인이 카자흐스탄에 입국하려면 사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업무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9시∼12시 30분, 14시∼18시 30분, 토요일은 9시∼12시 30분이다. 일요일과 카자흐스탄 독립기념일인 10월 25일, 한국 등은 휴무이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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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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