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 요약
식량의 안정적 생산공급과 농가소득 증대, 국민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설립된 농업연구기관.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 전경
구분 |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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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5년 4월 |
설립목적 | 식량 생산공급, 농가소득 증대, 국민 생활환경 보전 |
주요활동/업무 | 신품종 육성, 친환경농업기술 개발, 원예·특수작물 육성 |
소재지 | 경남 밀양시 점필재로 20 (내이동 1076-3) |
1965년 영남작물시험장으로 출발해 1981년 영덕출장소를, 이듬해 상주출장소를 설치한 뒤 1994년 부산시험장을 편입하여 영남시험장이 되었다. 2004년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으로 편입된 후 2008년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를 거쳐 2015년 남부작물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시험장장 아래 기획연구실이 있으며, 관리과, 수도과, 전작과, 과 4개과로 이루어졌고, 부산원예시험장, 영덕·상주출장소를 관할한다. 연구관 23명, 연구사 68명 등 정원 100명에 91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임무는 영남 적응 식량작물 신품종 육성과 재배 개발, 비 절감과 친환경농업기술 개발, 남부 시설원예 및 특수 작물 신품종 육성 개발, 생물 응용기술 실용화 기반 구축 등이다.
특히 ··, 잎· 같은 영남지역 특산의 소득작물과 시설채소, 등의 신품종 개발과 이들 작물의 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재배기술 확보 등 농업과학 기술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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