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대사관
[ Embassy of the Argentine Republic in Korea , ─大使館 ]
- 요약
서울 용산구 한남동(漢南洞)에 있는 아르헨티나 외교사절단의 공관.
구분 | 주한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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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6년 3월 |
주요활동/업무 | 여권·입국사증 발급 |
소재지 |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3-73 |
1966년 3월 설치되었다. 아르헨티나와 한국은 1962년 2월 15일 국교를 맺었다.
1963년 먼저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 설치되고 이듬해인 1966년 3월 주한
아르헨티나대사관이 설치되었다.
1970년 문화협정, 1972년 특허권보호협정, 1985년 경제과학기술협정, 1994년
, 1995년 범죄인인도협정, 1996년 원자력협정, 1996년 항공협정 등을
체결하였다. 1973년 북한과도 외교관계를 맺었으나 북한공관 방화사건후 1977년 6월
단교하였다.
주요업무는 한국정부와의 외교·교섭, 수출 및 통상 진흥, 아르헨티나에 대한
투자촉진, 외교정책과 문화에 대한 , 한국 거주 아르헨티나 국민의
보호감독·발급, 아르헨티나 여행객에 대한 발급 등이다. 한국인이
아르헨티나에 입국하려면 사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서울특별시 733-73번지에 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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