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대사관
[ Embassy of the Union of Myanmar in Korea , ─大使館 ]
- 요약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漢南洞)에 있는 미얀마 외교사절단의 공관.
구분 | 주한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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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9년 03월 27일 |
주요활동/업무 | 여권·입국사증 발급 |
소재지 | 서울 용산구 한남동 723-1, 724-1 |
1989년 3월 27일 설치되었다. 미얀마는 1962년 한국과 영사 관계를 맺은 뒤 1975년
6월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무역협정(1964), 체신협정(1965),
통신교환협정(1966), 항공운수협정(1976) 등의 협약을 맺었다. 북한과도
수교하였으나 1983년 10월 대통령 전두환의 방문 때 발생한 아웅산묘소(墓所)
테러사건을 계기로 단교하였다.
주요업무는 한국 거주 미얀마 국민의 보호감독, 한국과의 외교관계 증대, 경제협력,
유치, 외교정책·문화 , 및 발급 등이다. 미얀마 입국시 한국인은
사증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관광 목적은 최대 28일까지 체류할 수 있고 상용 목적은
최대 28일까지이나 3∼12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723-1, 724-1번지에 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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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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