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대사관

모로코대사관

[ Embassy of the Kingdom of Morocco in Korea , ─大使館 ]

요약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漢南洞)에 있는 모로코 외교사절단의 공관.
구분 주한공관
설립일 1988년 12월
주요활동/업무 여권·입국사증 발급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유엔빌리지길 32 (한남동 270-3)

모로코는 1962년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직후 주모로코 한국대사관이 개설되었고, 모로코는 1966년 이후 일본 상주대사가 주한대사를 겸임해오다가 1988년 12월 상주 공관을 설치했다. 양국은 (1976), 경제기술협력협정(1976), 문화협정(1977), 면제협정(1993), 방지협정(1999), 보장협정(1999) 등을
체결하였다.

1999년에 외교통상부장관 홍순영이 모로코를, 2000년 5월 모로코의 상공부장관 알라미 타지(Alami Tazi)가 한국을 방문하여 양국의 통상협력과 우의를 다졌다. 양국은 경제·정치·문화 전반에서 빈번한 교류를 갖고 있는데, 특히 어업분야에서 한국의 원양어업이 합작투자형태로 진출해 있으며 어업 연수생초청, 전문가 파견 등 어업기술협력에 성의를 다하고 있다.

주요업무는 한국과의 외교관계 증대, 경제협력, 투자유치, 외교정책·문화 홍보, 한국 거주 모로코 국민의 보호감독, ·호적·영사확인, 모로코 여행객에 대한 사증발급 등이다. 한국인은 사증면제협정에 따라 사증 없이 90일간 체류할 수 있으며, 90일 이상 체류하고자 할 때는 입국 15일 이내에 관할 에 신고해야 한다.

서울특별시 270-3번지에 있다.

참조항목

, , ,

역참조항목

카테고리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