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경제통합은행

중미경제통합은행

[ Central American Bank for Economic Integration , 中美經濟統合銀行 ]

요약 중앙아메리카의 균형있는 경제발전을 위해 설립된 은행.
구분 금융단체
설립일 1960년 12월 13일
설립목적 중앙아메리카의 경제발전
주요활동/업무 사업육성자금 제공
소재지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규모 12개국(2007)

1960년 12월 13일 니카라과의 에서 엘살바도르·과테말라·온두라스·니카라과 정부가 모여 제정협약에 조인함으로써 창립되었다. 약어는 CABEI이다.

1961년 5월 8일부터 활동을 개시하였고 1963년 코스타리카가 정회원으로 가입하였다. 1992년 11월에는 멕시코와 타이완이 최초의 역외 회원국이 되었으며 1995년 아르헨티나, 1997년 콜롬비아가 가입하였다. 이후 도미니카공화국, 스페인, 파나마 등이 역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지역내 경제발전과 경제통합을 목적으로 하며 은 5개 회원국과 지역외 국가들이 공동출자하여 마련하였다.

주요 업무로는 농업·목축업 등 지역산업의 장기투자사업을 운영하며 자연자원과 환경의 보호유지, 사회개발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한다. 재원은 분야에 따라 통상기금, 경제통합중미기금, 중미수출진흥 특별기금, 기술협력기금, 대외부채 전환 지역기금, 환경중미기금 등을 이용한다.

조직은 각 회원국 경제각료와 중앙은행 총재로 구성되는 대표자회의와 이사회가 있다. 본부는 온두라스의 에 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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