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부평출장소
[ 仁川稅關富平出張所 ]
- 요약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원의 세관 업무를 관할하는 관세청 인천본부세관 산하기관.
구분 | 지방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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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9년 03월 13일 |
설립목적 | 효율적인 관세행정 구현, 관세수입 확보 |
주요활동/업무 | 기업 지원, 보세화물 관리, 불공정 무역 단속 |
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 5(갈산동 184-0) |
1969년 인천세관 부평출장소로 출발해 1980년 에 의거, 부평세관으로
승격했다가 직제 개편으로 2000년 1월, 다시 부평출장소로 개칭된 관세청
인천본부세관 산하 관세 기관이다.
세관장 아래 지원과와 납세심사과 2개의 과(課)가 있었고, 통관지원과는 다시
통관계와 수입계로, 납세심사과는 감시계와 조사계로 나뉜다.
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관행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 통관 절차의
간소화, 기업의 물류비용과 비용 절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수요자
위주의 관세행정 제도와 관행 개선, 관세 의 전문화를 통한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 등 관세행정 서비스에 주력하였다.
나아가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타소장치 허가의 탄력적 운영, 별 장치물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 관리 대상 화물의 불시 점검 및 확인, 미군 교역처 물품
부정유출 방지를 위한 정보활동 강화, 합법을 가장한 밀수 단속 강화 등 보세화물의
효율적 관리와 부정·불공정 의 단속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였다.
일반행정 면에서도 민원환경 개선, 민원상담실 운영 활성화를 통한 민원인 불편사항
해소, 경쟁력 높이기 운동 전개,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 후생복지사업 등
체계적인 행정 서비스 운동을 펼쳤으며,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184번지에
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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