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 National Fishery Products Quality Management Service , 國立水産物品質管理院 ]
- 요약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확보를 위한 제반업무를 수행하는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 구분 | 행정기관 |
|---|---|
| 설립일 | 1949년 6월 |
| 설립목적 | 수산물 안전성확보 |
| 주요활동/업무 | 수산물검사, 검역업무 및 원산지표시 지도, 감독 |
| 소재지 | 부산시 영도구 해양로 337 (동삼동 1159) |
| 규모 | 3과 13지원 |
1939년 총독부 수산제품검사소로 출발해 광복 후 1949년 상공부 중앙수산검사소로 바뀌었다. 1961년 농림부 소속기관으로 변경 된 후 여러차례 소속과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13년 3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으로 소속과 명칭이 바뀌었다. 2015년 3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부산시 영도구로 청사를 이전하였다.
운영지원과, 검역검사과, 품질관리과 등 3개과가 있으며, 부산, 서울, 인천, 인천공항, 평택, 강릉, 장항, 여수, 목포, 완도, 전주, 포항, 통영, 제주 등 전국에 14개 지원을 두고 있다.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산물 표준규격의 제정, 개정, 폐지 및 검역, 검사기준 설정 등에 관한 업무와 수출수산물 생산, 가공시설의 등록 및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수산물 검역, 수출수산물검사를 비롯하여 국내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 및 위해요소 중점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태계보존을 위하여 양식용 수산물에 대한 검역업무와 기타 수산물 원산지표시에 대한 지도, 감독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