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달공유집
[ 紀文達公遺集 ]
- 요약
중국 청대(淸代) 기윤(1724∼1805)의 작품집.
문집 16권과 시집 1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윤은 청대의 학자로 자는 효람(曉嵐)
혹은 춘범(春帆)이라고도 한다. 는 문달(文達)로 시와 문에 능했고, 에도
뛰어났다. 이 책 가운데 특히 8권과 9권의 서문(序文)이 높게 평가받으며, 시와
변려문은 공덕을 노래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지금 전해지는 판본은 가경(嘉慶)
연간에 그의 손자 수형(樹馨)이 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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