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 척화비

신창 척화비

[ 新昌 斥和碑 ]

요약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척화비.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신창 척화비

신창 척화비

지정종목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84년 5월 17일
관리단체 아산시
소재지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280-1번지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크기 높이 147㎝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척화비는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의 신창초등학교 입구에 있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높이는 147㎝이다. 비에는 〈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서양 오랑캐가 침범함에, 싸우지 않으면 화의인데, 화의를 주장함은 매국이다)〉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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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척화비 아산시 신창면에 세워진 양인의 배척을 알리는 비석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6호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을 펼치면서 전국의 경향 각지에 세운 비석 중 아산시 신창면에 세운 것으로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높이는 147㎝이다. 비석의 정면에는 〈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서양 오랑캐가 침범함에, 싸우지 않으면 화의인데, 화의를 주장함은 매국이다)〉라고 쓰여 있다. 척화비는 1866년 병인양요와 1871년의 신미양요를 치른 뒤 대원군이 쇄국의 결의를 굳히고 온 국민에게 외세의 침입을 경계하기 위해 1871년 4월을 기해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의 요소에 세운 것이다. 출처: do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