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태양리 백제석실고분

부여 태양리 백제석실고분

[ 扶餘 太陽里 百濟石室古墳 ]

요약 충청남도 부여군 구룡면 태양리에 있는 백제시대의 고분. 1984년 1월 11일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부여 태양리 백제석실고분

부여 태양리 백제석실고분

지정종목 충청남도 기념물
지정일 1984년 1월 11일
관리단체 부여군
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구룡면 태양리 산281-1번지
시대 백제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크기 면적 9,191㎡

1984년 1월 11일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백제시대의 굴식돌방무덤으로 해발 23m의 구릉에 있다. 1983년에 국립부여박물관(國立扶餘博物館)에서 발굴 조사하였으며 6세기말에서 7세기초의 것으로 추정된다.

자연 암반층을 파서 묘광(墓壙)을 만들었으며 내부에는 화강암 판돌을 사용하였다. 널방의 내부 크기는 남북길이 2.2m, 너비 1.2m, 높이 1.1m이다. 널방 입구는 문비석(門扉石)으로 막았고, 널길(고분의 입구에서 널방에 이르는 통로) 입구도 자연석과 흙으로 막아 폐쇄하였다. 널방은 4장의 뚜껑돌로 덮었다. 껴묻거리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참조항목

구룡면

역참조항목

태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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