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호리 남씨영모사
[ 望湖里 南氏永慕祠 ]
- 요약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에 있는 조선시대 사당. 1989년 5월 29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망호리 남씨 영모사](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381/20210805094912840_MQZBYOV7G.jpg/10800568.jpg?type=m250&wm=N)
망호리 남씨 영모사
지정종목 |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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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89년 5월 29일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166번지 |
시대 | 조선시대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
1989년 5월 29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1826년 건립된 사당으로, 남태백(南太白), 남태화(南太華), 남태별(南太別) 3형제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제사지낸다.
단청을 입힌 맞배지붕 기와집으로, 바로 앞에는 같은 해 건립된 공산정사(公山精舍)가 있다. 형제 중 남태백은 진사를 지냈고, 남태별은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큰 공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