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의 향나무

요약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향나무. 1974년 12월 10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양동의 향나무

지정종목	경상북도 기념물
지정일	1974년 12월 10일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223번지
종류/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1974년 12월 10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老巨樹)로, 이 향나무는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江東面) 양동리(良洞里)에 있다.

향나무는 측백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원래 심산지역에 많이 자랐으나 근래에는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향나무의 종류에는 눈향나무, 섬향나무, 옥향나무, 뚝향나무, 은반향나무, 금반향나무 등이 있다. 목재는 연필재·조각재·가구재·장식재 등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 및 몽골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