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락정
[ 枕洛亭 ]
- 요약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물. 1973년 8월 31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침락정
지정종목 |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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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73년 8월 31일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산29-1번지 |
시대 | 조선시대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조경건축 / 누정 |
크기 | 정면 4칸, 측면 2칸 |
1973년 8월 31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임진왜란 때 영남 의병대장이었던 근시재(近始齋) 김해(金垓:1555~1593)의 맏아들 김광계(金光繼)가 1672년(현종 13)에 지었다. 운암정사(雲巖精舍)라고도 한다.
정면 4칸, 측면 2칸에 홑처마 팔작지붕을 한 납도리집으로 가운데 2칸은 마루이며, 양옆에는 온돌방을 두었다. 원래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오천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수몰로 인하여 1974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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