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보월동 삼층석탑

성주 보월동 삼층석탑

[ 星州 甫月洞 三層石塔 ]

요약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보월리에 있는 통일신라 초기형의 석탑. 1979년 1월 25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성주 보월동 삼층석탑

성주 보월동 삼층석탑

지정종목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일 1979년 1월 25일
관리단체 월남초등학교
소재지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보월리 852번지
시대 통일신라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크기 높이 5.2m

1979년 1월 25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월남초등학교에서 관리한다.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어 재가 흩어져 땅 속에 묻혀 있던 것을 1979년 11월 27일에 복원하였다.

탑의 재료는 화강석이며 탑의 너비에 비해 탑신이 높아지는 형식의 특징을 보인다. 높이는 5.2m이며 이중기단에 3층의 탑신부를 건립하였는데 옥개석(屋蓋石)에는 5단의 받침과 2단의 괴임을 조각하였고, 옥신(屋身)에는 우주를 새겨 놓았다.

참조항목

석탑, 성주군, 수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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