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무촌리 은행나무
[ 居昌 茂村里 은행나무 ]
- 요약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에 있는 은행나무. 1997년 12월 31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거창 무촌리 은행나무
지정종목 | 경상남도 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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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97년 12월 31일 |
관리단체 | 무촌마을 |
소재지 |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수남로 1800-19 (무촌리) |
시대 | 조선시대 |
종류/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
1997년 12월 31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에 심어진 나무로 추정되며 약 400년 정도 되었다. 원줄기에서 새싹이 자라 3개의 나무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원줄기와 3개의 줄기에서 총 8개의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있다.
무촌마을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역사적, 생물학적 가치가 인정되어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