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봉수대

남해 금산 봉수대

[ 南海 錦山 烽燧臺 ]

요약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금산에 있는 고려시대의 봉수대. 1987년 5월 19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남해 금산 봉수대

남해 금산 봉수대

지정종목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일 1987년 5월 19일
관리단체 남해군
소재지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257-3번지
시대 고려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교통통신 / 통신 / 봉수

1987년 5월 19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산림청 소유로 남해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수량 1기. 높이 4.5m, 둘레 26m이다. 남해군 금산의 높은 봉우리에 설치되었으며, 규모가 큰 편이다. 이곳에 오르면 금산 38경(景)과 금산을 에워싸고 있는 남해 바다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군사 통신 시설의 하나로 낮에는 연기, 밤에는 횃불로 신호를 하던 이 봉수대는 남해안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기 위하여 그 정세를 급히 중앙에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고려 명종 때 축조된 것이라 전하며 당시 전국 봉수 경로의 5대 거선(巨線) 중 제2거선(동래∼서울)인 동래(東來)로부터 시작되는 봉수대로 한국 최남단에 자리잡아 촉각적인 역할을 담당한 중요한 출발지이다.

동쪽으로는 창선면(昌善面) 대방산(臺方山) 봉수대를 거쳐 진주로 연결되었으며, 서쪽으로는 남면(南面) 소흘산(所屹山) 봉수대를 거쳐 제5거선인 돌산도(突山島)로 연결되었고, 북쪽으로는 이동면(二東面) 원산(猿山) 봉수대로 연결하는 간봉(間熢)으로서 현재까지 비교적 본래의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다. 그 당시 봉수대에는 오장(伍長) 2명과 봉수군(烽燧軍) 10여 명이 교대로 근무하였다.

역참조항목

봉수, 창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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