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산 고분군
[ 昌寧 靈山 古墳群 ]
- 요약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동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고분군. 1997년 12월 31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창녕 영산 고분군
지정종목 | 경상남도 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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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97년 12월 31일 |
관리단체 | 창녕군 |
소재지 |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동리 374번지 외 |
시대 | 통일신라시대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
크기 | 면적 77,350㎡ |
1997년 12월 31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창녕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영산면 동쪽, 밀양으로 향하는 도로 부근에 10여 기가 흩어져 있는데, 통일신라시대의 고분으로 추정되며 면적 77,350㎡이다.
봉분이 나지막한 긴 사각형 구조로서 4면을 자연석으로 쌓았으며 측면에 판석으로 덮인 천장이 있다. 돌방[石室] 안은 길이가 길고 폭이 좁으며 천장이 높게 배치되어 있다.